Improve Your Vocabulary Easily: Add “-NESS”!

Hello. I'm Gill at engVid, and today we have a

안녕하세요. 저는 engVid의 Gill입니다. 오늘은 접미사를 추가하여 어휘력을

lesson on expanding your vocabulary by adding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a suffix. A suffix means a word that goes at the end or some letters that go at the

. 접미사는 끝에 오는 단어 또는 기존 단어의 끝에 오는 일부 문자를 의미합니다

end of an existing word. So, the word here

. 따라서 여기 있는 단어

or the letters are "ness", and what it does,

나 문자는 "ness"이고 그것이 하는 일은 "good"과 같이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it means any adjective or some adjectives that

형용사 또는 일부 형용사를 의미합니다

you already know, like "good". If you just add

.

"ness" to it, that adjective becomes a noun, an

거기에 'ness'만 더하면 그 형용사는 명사,

abstract noun. Okay? So, "good" becomes "goodness".

추상명사가 됩니다. 좋아요? 그래서 '좋다'는 '좋다'가 됩니다.

So, maybe some of these words you will already

따라서 이 단어 중 일부는

know anyway, but it's always worth thinking of

어쨌든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extra ones to expand your vocabulary and to

어휘력을 확장하고 말하거나 쓸 때

give you more flexibility when you're speaking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단어를 생각해 보는 것은 항상 가치가 있습니다

or writing. Okay? So, from the adjective on the left... In the left-hand column,

. 좋아요? 그럼, 왼쪽에 있는 형용사에서... 왼쪽 열에

you add "ness" and you get an abstract noun. It

"ness"를 추가하면 추상 명사가 나옵니다.

doesn't work for every adjective. You have to

모든 형용사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know which one works and which one doesn't, but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이 효과가 없는지 알아야 하지만,

you can always look it up to see if that word

해당 단어가

exists. Okay? So, for example, with colours,

존재하는지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예를 들어 색상의 경우

you know you can have "blue", "blueness", "red",

"파란색", "파란색", "빨간색", "

"redness", "black", "blackness", "white",

빨간색", "검은색", "검은 색", "흰색",

"whiteness". A lot of colours it will work with.

"흰색"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 you just have to test them out to see if they work with the suffix "ness". Okay?

따라서 접미사 "ness"와 함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하면 됩니다. 좋아요?

So, let's just go through the list and I'll give

이제 목록을 살펴보고

you some examples of how each word might be used

각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in a sentence. So, we've got "good" and then

. 그래서 우리는 "좋음"과

"goodness". So, "good" is the adjective and

"좋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좋은"은 형용사이고

"goodness" is the abstract noun. Okay? So, "goodness". "Goodness" is a good thing,

"좋은"은 추상 명사입니다. 좋아요? 그래서, "맙소사". "좋은 것"은 좋은 것이라고

you could say. Or something like people say, "Oh,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오,

goodness me!" as an expression. An exclamation,

맙소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표현으로. 감탄사,

if they're surprised about something, they say, "Oh, goodness me. Goodness me,

뭔가 놀랐을 때 "아, 맙소사. 맙소사, 오늘

it's been raining a lot today." Anything like

비가 많이 왔네요 ."라고 말합니다.

that. Okay? It's a strange expression, really.

그런 것. 좋아요? 정말 이상한 표현이네요.

Why add "me" to "goodness"? "Goodness me"? It doesn't really make sense logically,

왜 "선함"에 "나"를 추가합니까? "맙소사"? 논리적으로는 전혀 말이 안되지만

but it's just an expression. Okay. And then we

그냥 표현일 뿐입니다. 좋아요. 그리고

have "rich" and "richness". So, you could talk

'부자'와 '부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about the richness of nature with all the trees,

모든 나무,

and flowers, and animals, and the weather,

꽃, 동물, 날씨,

different weather, mountains, and fields. So,

다양한 날씨, 산, 들판을 통해 자연의 풍요로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the richness, the variety of nature. Okay.

자연의 풍부함, 다양성. 좋아요.

"Sick", if you're sick, you're ill. So, "sick"

"Sick", 아프면 아프다. 그래서 "아프다"

and "sickness". There has been a lot of sickness

와 "아프다"입니다. 최근 주변에 질병이 많이 생겼습니다

around recently. There is more sickness in the winter, that kind of thing. Okay.

. 겨울이 되면 병이 더 많아지잖아요 . 좋아요.

"Heavy", so "heavy" when something weighs a lot.

"무거움", 즉 "무거움"은 무언가의 무게가 많이 나갈 때 사용됩니다.

This time, you have to be careful if the word

이번에는 단어가

ends with a letter "y", often you have to change

문자 "y"로 끝나는 경우 조심해야 하며, "ness"를 추가할

it to an "i" when you add "ness". So, "heavy",

때 "i"로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무거움"

and "heaviness". So, you can have a feeling

과 "무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묵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of heaviness. Okay? You could use it that way.

. 좋아요? 그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the opposite, "light" and "lightness",

그리고 그 반대인 "가벼움"과 "가벼움"은

you can have a feeling of lightness when you feel

as if you're about to float off into the air.

마치 공중에 떠오를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 가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Okay. And "dizzy", if you're dizzy, your head is...

좋아요. 그리고 "어지러움", 어지러우면 머리가...

You feel you might fall over. Your head is sort of going round like this, dizzy.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머리가 이렇게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워요.

You don't feel stable. So, "dizzy", again, the

당신은 안정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지러움"은 다시

"y" is replaced with an "i", and it's "dizziness".

"y"가 "i"로 대체되어 "어지러움"이 됩니다.

So, you could say, "I have been suffering from

그래서 "나는

dizziness today." Okay? I think there's something

오늘 현기증을 앓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뭔가

wrong. "Dizziness". Okay? And then "like", this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현기증". 좋아요? 그리고 "like"는 실제로 형용사가 아니기 때문에

is an interesting one because this isn't really

흥미로운 것입니다

an adjective itself, but when you put it with

. 그러나

"ness", it becomes a noun, so it's an exception,

"ness"와 함께 사용하면 명사가 되므로 실제로는 예외입니다

really. But this is a useful word here, "likeness".

. 그러나 여기서는 "닮음"이라는 유용한 단어가 있습니다.

It's to do with if somebody paints a portrait or

누군가가 초상화를 그리거나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draws a portrait of a person who you know

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personally, and you can see... You can recognize

그리고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은

the person in the picture, then you say, "Oh,

그림 속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고 , 그러면 여러분은 "아,

that's a very good likeness of my friend. I

저거 정말 닮았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 친구야.

recognize who it is." You know, that's a very

누군지 알아." 아시다시피, 그것은 매우

clever drawing or painting. The artist, whoever

영리한 그림이나 그림입니다. 예술가가 누구든 간에

it was, has captured the way the person really

그 사람의 실제

looks so that you do recognize them. So, it's a

모습을 포착하여 여러분이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very good likeness. Or maybe they haven't done

아주 좋은 닮음이군요. 아니면 별로 잘 하지 않아서

very well, so it's not a very good likeness.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It doesn't really look like that person. Okay? So that's a useful word there.

그 사람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그것은 유용한 단어입니다.

And then back to adjectives again. "Lazy", and

그리고 다시 형용사로 돌아갑니다. "Lazy",

then the "y" changes to an "i". "Laziness".

"y"가 "i"로 변경됩니다. "게으름".

So, you might say, "I don't approve of all

그래서 당신은 "나는 이 모든 게으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this laziness. Why are people being so lazy?

. 사람들은 왜 그렇게 게으르나요?

Laziness is such a bad thing." If you're being lazy every day, it's not good. Okay?

게으름은 정말 나쁜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게으르면 좋지 않습니다. 좋아요?

And then "shy", if somebody's shy. This time,

그리고 누군가가 부끄러워하면 "부끄러워"하세요 . 이번에는

the "y" doesn't change. It stays as a letter "y".

"y"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문자 "y"로 유지됩니다.

"Shyness". So, if somebody's shy, they have a

"수줍음". 그러므로 누군가가 수줍음이 많다면 그 사람은

problem with shyness, or they may be trying to

수줍음에 문제가 있거나

overcome their shyness. Okay? To be a little

수줍음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사람들과

bit more comfortable with people, and a bit more

좀 더 편안해지고 , 좀 더

chatty. "Shyness". Okay. And then finally, "happy".

수다스러워지려고요. "수줍음". 좋아요. 그리고 마침내 "행복하다".

Again, the "y" changes to "i". "Happiness".

이번에도 "y"가 "i"로 변경됩니다. "행복".

So, in life we are all looking for happiness. That sort of thing. Okay?

그러므로 인생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것. 좋아요?

So, okay. I hope that's been a useful lesson,

그럼요. 이것이 유용한 교훈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and do give it a try with some other adjectives,

다른 형용사에도 시도해 보고,

and see what more new words you can add to your

여러분의 어휘에 어떤 새로운 단어를 더 추가하여

vocabulary to give yourself more... More scope,

더 많은 범위

and more flexibility with your use of English.

와 영어 사용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

And if you'd like to do a quiz on this topic,

이 주제에 대한 퀴즈를 풀고 싶다면

go to the website, www.engvid.com, and there's

웹사이트 www.engvid.com으로 가세요.

a quiz there. Test your knowledge. And thanks

거기에 퀴즈가 있습니다. 당신의 지식을 테스트해보세요.

for watching. Hope to see you again soon. Bye for now. Bye.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은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