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inute English: WHO, WHOM, WHOSE, WHO’S

Today's lesson is on the word "who" and the other forms of that word. "Whom", "whose",

오늘의 수업은 "who"라는 단어와 그 단어의 다른 형태에 관한 것입니다. "누구", "누구의"

and also this one, "who's", okay? So, first of all, "who" is the subject of the sentence,

그리고 이것도 "누가", 알겠죠? 그래서 우선 "who"가 문장의 주어입니다.

okay? So, you use it for the subject. So, for example, if you ask the question, "Who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주제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

is that man? Who is that man?" So, that man is the subject. He is. Who is that man? That's

저 남자는 누구야? 저 남자는 누구야?" 그래서 그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는. 그 남자는 누구입니까? 그게

used as the subject, okay?

주제로 쓰였어, 알았지?

The second one, "whom", this isn't used so much in modern day English, especially in

두 번째 "whom"은 현대 영어, 특히

spoken English now. You'd see it more often in writing, in more formal writing. But even

구어체 영어에서는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보다 형식적인 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in writing, people often put "who" instead of "whom". So, when this is the object of

글을 쓸 때도 사람들은 종종 "누구" 대신에 "누구"를 씁니다. 그래서, 이것이 문장의 목적어일 때

the sentence, if people are being really correct, they will still put "whom" as the object form,

사람들이 정말로 옳다면 그들은 여전히 ​​"who"를 목적어 형태로 둘 것입니다.

but people, you know, they don't always do that. If they're writing more informally,

하지만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좀 더 비공식적으로 작성하는 경우

they will still put "who" if it's the object. So, it's not cut and dried at all. It's not

목적어인 경우 여전히 "who"를 입력합니다. 그래서 전혀 자르고 말리지 않습니다.

black and white. Because it sounds very old-fashioned nowadays, very formal, and people will think,

흑백이 아닙니다. 요즘 시대에는 매우 구식으로 들리고 매우 형식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Oh, what a strange person saying 'whom'. Who does he think he is?" You know. It's not...

"오, '누가'라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이야. 그는 그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알잖아. 그게 아니라...

It doesn't give a very nice impression, not very friendly sounding. So, if I... If I said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도 않고, 별로 친근하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to someone, "The man whom I met", if I spoke it in conversation, they would think, "Oh,

누군가에게 "내가 만난 남자"라고 말하면 대화에서 말하면 그들은 "오, 이상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that's strange", because normally people would either say, "The man who I met", and it sounds

I met"이라고 하면

okay in conversation, or just, "The man I met". You don't even need to put the word

대화에서 괜찮게 들립니다. 그냥 "The man I met"이라고 합니다. 단어를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in. "The man I met at the party", that's "the man I met at the party". I wouldn't say...

. "파티에서 만난 남자", " 파티에서 만난 남자"입니다. 나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

If they said, "Who is that man?", "Oh, that's the man whom I met at the party." People wouldn't

그들이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아, 파티에서 만난 남자입니다."

say it like that nowadays. It sounds very odd. Even if it's correct, it's almost too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우 이상하게 들립니다. 맞더라도 거의

correct. So, "The man I met", "The man who I met", it's okay in conversation.

맞다. 그래서 "내가 만난 남자", " 내가 만난 남자", 대화에서 괜찮습니다.

Okay, so then this one, this... We're back to the words that are used a lot more. So,

좋아요, 그럼 이것, 이것... 우리는 훨씬 더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this", spelt like this, is the possessive form, so belonging to, something belonging

"this"는 이렇게 철자가 붙은 소유격 형태입니다

to somebody. So, you might say you see a car, and you say, "Whose car is that? Who does

. 그래서, 당신은 차를 본다고 말할 수 있고, "저건 누구 차야?

that car belong to?" And then we've got this one, which also sounds the same, "whose",

저 차는 누구 차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의"와 똑같이 들리는 이 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and this is where a lot of confusion arises, even with native English speakers, because

이것은 영어 원어민에게도 많은 혼란이 생기는 곳입니다.

I often see on social media, for example, people put "whose" with an apostrophe "s"

소셜 미디어에서 종종 사람들이 "누구의"라는 말을 보기 때문입니다. "

when they actually mean "whose" possessive, which is spelt like this with no apostrophe.

소유격 "누구의"를 의미할 때 아포스트로피 "s"를 사용합니다 .

So, "whose" is a contraction, and it's... It means "who is", okay? "Who is", okay? So

그래서, "whose"는 축약형이고, 그건... "who is"라는 뜻이야, 알았지? "누가", 알았지? 따라서

the apostrophe there represents the missing "i". "Who is", "whose", okay? So, you can

아포스트로피는 누락된 "i"를 나타냅니다. "누가", "누구의", 알았지? 그래서

ask the question, "Who's going to the party?", "Who is going to the party?" But you wouldn't

"누가 파티에 갈까?", "누가 파티에 갈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ay it in full, "Who is going to the party?" because it's not informal enough for spoken

"누가 파티에 갈거야?"라고 완전히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구어체 영어로는 비공식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English. So, "Who's going?", "Who's going to the party?" Okay? So that's it, really.

. 그래서 "누가 가?", "누가 파티에 가?" 좋아요? 그게 다야, 정말.

So just four forms of the word "who", "whom", "whose", and "whose". Thank you for watching,

따라서 "who", "whom", "whos" 및 "whose"라는 단어의 네 가지 형태만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and hope to see you again soon. Okay. Bye for now.

하고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좋아요. 지금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