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Present Perfect Tense | English Grammar Course #6 | CheckUp

Hi, everyone. I'm Esther.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에스더입니다.

We're now doing a checkup for the present perfect tense.

우리는 지금 현재완료 시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We're going to do a lot of practice questions,

많은 연습 문제를 풀

so let's get started.

것이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For this checkup, we'll take a look at the present perfect tense.

이번 점검에서는

현재완료 시제를 살펴보겠습니다.

Which describes an action that happened at

과거에 알 수 없거나 불확실한 시간에

an unknown or indefinite time in the past.

발생한 작업을 설명합니다 .

Let's look at the first sentence.

첫 번째 문장을 살펴보겠습니다.

‘She _blank_ read that book.’

'그녀는 그 책을 _blank_ 읽었습니다.'

The subject in this sentence is ‘she’.

이 문장의 주어는 'she'입니다.

For he/she/it, in this tense we say, ‘has’.

그/그녀/그것에 대해서는 이 시제에서 'has'라고 말합니다.

‘She has’.

'그녀는'입니다.

Now, take a look at the verb.

이제 동사를 살펴보겠습니다.

It looks like ‘read’.

'읽다'로 보입니다.

But remember we need to use the past participle of the verb.

하지만 동사의 과거분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So It's actually ‘read’.

그래서 실제로는 '읽는다'.

‘read’ and ‘read’ are spelled the same.

'읽다'와 '읽다'는 철자가 같습니다.

‘She has read that book.’

'그녀는 그 책을 읽었습니다.'

The second sentence says, ‘They _blank_ visit China.’

두 번째 문장은

'그들은 _blank_ 중국을 방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visit’ is the verb that you want to use here.

여기서 사용하려는 동사는 '방문'입니다.

For ‘I’, ‘you’, ‘we’ and ‘they’, we use ‘have’. Not ‘has’.

'나', '너', '우리', '그들'에는

'have'를 사용합니다. '있다'가 아닙니다.

‘They have’

'그들이 가지고 있다'

Now, what's the past participle of visit?

자, 방문의 과거분사는 무엇입니까?

The answer is ‘visited’.

정답은 '방문'이다.

‘They have visited China.’

'그들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Next, ‘We _blank_ see that concert.’

다음은 '우리는 그 콘서트를 _blank_ 봅니다.'

Again, for ‘I’, ‘you’, we’ and ‘they’ – we use ‘have’.

다시 말하지만, '나', '너', 우리', '그들'에는 'have'를 사용합니다.

‘We have’. Now, the past participle of ‘see’ is 'seen'.

'우리는'입니다.

이제 'see'의 과거분사는 'seen'입니다.

‘We have seen that concert.’

'우리는 그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Now, let's look for the mistake in the next sentence.

이제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봅시다.

‘Rick have been to Cuba.’

'릭은 쿠바에 가본 적이 있어요.'

Take a look at the subject, ‘Rick’.

'릭'이라는 주제를 살펴보세요. 릭은 '그'입니다.

Rick is a ‘he’.

So instead of ‘have’, we need to change this to ‘has’.

따라서 'have' 대신에 'has'로 바꿔야 합니다.

‘Rick has been to Cuba.’

'릭은 쿠바에 가본 적이 있어요.'

‘Sally and I hasn't finished work.’

'샐리와 나는 아직 일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The subject in this sentence is ‘Sally’ and ‘I’.

이 문장의 주어는 'Sally'와 'I'입니다.

The pronoun for that is ‘we’.

그 대명사는 '우리'이다.

‘We hasn't finished work.’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어.'

That still sounds weird, right?

아직도 이상하게 들리죠?

We have to change this to ‘have not’ or the contraction ‘haven't’.

이것을 'have not' 또는 축약형 'haven't'

로 바꿔야 합니다 .

And finally, ‘I did go to the doctor.’

그리고 마침내 '나는 의사에게 갔습니다.'

Now this sentence makes sense, but it's not the present perfect tense.

이제 이 문장은 의미가 있지만

현재완료 시제는 아닙니다.

We have to change it.

우리는 그것을 바꿔야 합니다.

Remember, we use ‘have’ for the subject, ‘I’.

'I'라는 주어에는 'have'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But we're not done.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What is the past participle of ‘go’?

'go'의 과거분사는 무엇인가요?

It is ‘gone’.

그것은 갔어'.

‘I have gone to the doctor.’

'나는 의사에게 갔다.'

Great job. Let's move on to the next checkup.

잘 했어. 다음 점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In this checkup, we'll talk about the present perfect tense

이번 점검에서는

현재 완료 시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

and how it can be used to describe an action that started in the past and is still true today.

과거에 시작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행동을 설명하는 데 이 시제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The first sentence says, ‘I _blank_ known Carly since 1994.’

이야기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장은 '나는 1994년부터 Carly를 _공백으로_ 알고 있습니다.'

The subject is ‘I’.

라고 말합니다. 주제는 '나'이다.

And we already have the past participle of the verb, ‘know’.

그리고 우리는 이미 'know'라는 동사의 과거분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Which is ‘known’.

'알려진 것'입니다.

What are we missing?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나요?

The correct answer is ‘have’.

정답은 '갖다'입니다.

For ‘I’, ‘you’, ‘we’ and ‘they’, we use ‘have’ after the subject.

'나', '너', '우리', '그들'의 경우에는 주어 뒤에 'have'를 사용합니다.

The next sentence says,

다음 문장은

‘He has been here _blank_ 2 p.m.’

'He has been here _blank_ 2 pm' 입니다

Now the first part is all there.

. 이제 첫 번째 부분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He has been’.

'그는 그랬다'.

However, remember that for the present perfect tense,

하지만, 현재완료 시제에서는

we use ‘for’ or ‘since’ to talk about how long that action has been true.

해당 행동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를 말할 때 'for'나 'since'를 사용한다는

In this case, we use ‘since’.

점을 기억하세요. 이 경우에는 '부터'를 사용합니다.

Because 2 p.m. is a specific period in time.

오후 2시는 특정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Next it says, ‘She _blank_ liked Tom since June.’

다음에는 '그녀는 6월부터 Tom을 _blank_ 좋아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The subject is ‘she’.

주어는 '그녀'입니다.

And we have the past participle of the verb ‘like’, which is 'liked'.

그리고 'like'라는 동사 'like'의 과거분사가 있습니다

.

What are we missing?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나요?

Again, we need ‘have’ or ‘has’.

다시 말하지만, 'have' 또는 'has'가 필요합니다.

주어가 'she'이기 때문에...

Because the subject is ‘she’...

Can you figure out which one you need?

어느 것이 필요한지 알 수 있나요?

The correct answer is ‘has’.

정답은 '있다'입니다.

‘She has liked Tom since June.’

'그녀는 6월부터 톰을 좋아했어요.'

Now, I want you to find a mistake in the next sentence.

이제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I have worked here six months ago.’

'저는 6개월 전에 여기서 일했습니다.'

Can you find a mistake here?

여기서 실수를 찾을 수 있나요?

‘I have worked’ - that's correct.

'나는 일했다' - 맞습니다.

However, in the present perfect tense, we don't use ‘ago’.

그러나 현재완료 시제에서는 '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This is talking about more the past.

이것은 더 많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We want to talk about ‘since’ or ‘for’ instead.

대신 '부터'나 '~을 위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Now ‘six months’ is not a specific time. So we don't use ‘since’.

이제 '6개월'은 특정 시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부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Instead, we talk about the duration. So we need ‘for’.

대신 기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for'가 필요합니다.

We'll say, ‘I have worked here for six months.’

우리는 '나는 여기서 6개월 동안 일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Let's take a look at the next sentence.

다음 문장을 살펴보겠습니다.

‘Jen have a cold for two weeks.’

'젠은 2주 동안 감기에 걸렸어요.'

At first glance, this doesn't seem that wrong.

언뜻 보면 이 말은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But remember, Jen is a ‘she’.

하지만 기억하세요. Jen은 '그녀'입니다.

So we need ‘has’.

그래서 'has'가 필요합니다. '젠이 있어요'.

‘Jen has’.

But wait a minute, ‘Jen has have a cold’?

그런데 잠깐만요, '젠이 감기에 걸렸어요'라고요?

That's not right either.

그것도 옳지 않습니다.

We need the past participle of ‘have’.

'have'의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What is the past participle?

과거분사는 무엇인가요?

The correct answer is ‘had’.

정답은 '했다' 입니다.

‘Jen has had a cold for two weeks.’

'Jen은 2주 동안 감기에 걸렸습니다.'

And finally, ‘We haven't went home since Friday.’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금요일 이후로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This one is a little tricky.

이건 좀 까다롭습니다.

The subject is ‘we’.

주제는 '우리'다.

‘We have... have not’. That's correct.

'우리는...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The contraction is ‘haven't’. ‘We haven't’.

축약형은 '않았다'입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Now the problem is, we have this verb ‘went’.

이제 문제는 'went'라는 동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That's in the past simple tense.

과거 단순 시제입니다.

We need the past participle of ‘go’.

'go'의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The correct answer is ‘gone’.

정답은 '사라졌다' 입니다.

‘We haven't gone home since Friday.’

'우리는 금요일 이후로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Good job, guys. Let's move on to the next checkup.

잘했어요, 여러분. 다음 점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In this checkup, we'll take a look at the present perfect tense.

이번 점검에서는 현재완료 시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And how it is used to describe an action that finished recently.

그리고 최근에 완료된 작업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We'll be focusing on the words, ‘just’, ‘already’ and ‘recently’ to show this.

이를 보여주기 위해

'just', 'already', 'recently'라는 단어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Let's take a look at the first sentence.

. 첫 번째 문장을 살펴보겠습니다.

‘She has just _blank_ that book.’

'그녀는 그 책을 _blank_ 가지고 있습니다.'

And we're using the verb, ‘read’.

그리고 우리는 '읽다'라는 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우리는 '그녀'라는 주제를 취합니다.

Remember, we take the subject, ‘she’.

And for ‘he’, ‘she’ and ‘it’, we say ‘has’.

그리고 '그', '그녀', '그것'에 대해서는 'has'라고 말합니다.

So that's correct.

그래서 맞습니다.

Now we need the past participle of ‘read’.

이제 'read'의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And that is ‘read’.

그리고 그것은 '읽기'이다.

‘She has just read that book.’

'그녀는 방금 그 책을 읽었습니다.'

You'll notice I use the word, ‘just’ right before the past participle.

내가 과거분사 바로 앞에

'just'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Next it says, ‘They have already’ and the verb is ‘wake up’.

. 다음에는 '그들은 이미'라고 되어 있고 동사는 '깨어나다'입니다.

If the subject is ‘he’, ‘she’, or ‘it’, we use ‘has’.

주어가 'he', 'she', 'it'이면 'has'를 사용합니다.

But if the subject is ‘I’, ‘you’, ‘we’ or ‘they’, we use ‘have’.

하지만 주어가 '나', '너', '우리', '그들'이면 'have'를 사용합니다.

So that's correct. ‘They have’.

그래서 맞습니다. '그들은'.

Also we have the word ‘already’ here to show that it happened recently

또한 여기에는 최근에 일어났

거나 최근에 끝났음을 나타내기 위해

or that it finished recently.

'alread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Now the verb is ‘wake up’.

. 이제 동사는 '깨어나다'입니다.

We need the past participle of ‘wake up’,

'깨어나다'의 과거분사가 필요한데,

and that is ‘woken up’.

그것이 '깨어났다'입니다.

So the answer is,

그래서 대답은

‘They have already woken up.’

'그들은 이미 깨어났다'이다.

The next sentence says,

다음 문장은

‘We have recently _blank_ work.’

'우리는 최근에 _blank_ 일을 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사는 '완료'입니다.

And the verb is ‘finish’.

‘We have’, that's correct.

'우리는 있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작업이 완료된 시기를 표시하는

And we have the word 'recently' to show when the action finished.

'최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finish' 동사의 과거분사를 찾아야 합니다.

And now we need to find the past participle of the verb ‘finish’.

The correct answer is.

정답은 입니다.

‘We have recently finished, -ed, work.’

'우리는 최근 작업을 마쳤습니다.'

Now try to find the mistake in the next sentence.

이제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보세요.

‘Morty has eaten just.’

'모티가 방금 먹었습니다.'

This sounds a little strange, right?

좀 이상하게 들리죠?

That's because ‘just’ needs to come before the verb.

동사 앞에 'just'가 와야 하기 때문이죠.

Therefore, the answer is ‘Morty has just eaten.’

그러므로 대답은 '모티가 방금 먹었습니다.'입니다.

The next sentence says, ‘Karen has recently be sick.’

다음 문장은

'Karen이 최근에 아프다'입니다.

Karen is a ‘she’.

카렌은 '그녀'입니다.

So ‘has’ is correct.

따라서 '있다'가 맞습니다.

And there we have ‘recently’.

그리고 '최근'이 있습니다.

Now we need the past participle of the verb.

이제 동사의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be’ is our verb and the past participle of ‘be’ is ‘been’.

'be'는 동사이고 'be'의 과거분사는 'been'입니다.

‘Karen has recently been sick.’

'Karen은 최근에 아팠어요.'

And finally, ‘I have gone already to the dentist.’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 치과에 다녀왔어요.'

This is similar to another question we looked at just before.

이는 직전에 살펴본 또 다른 질문과 유사합니다.

‘I have gone already to the dentist.’

'나는 이미 치과에 갔었어.'

The placement of ‘already’ is a little awkward.

'벌써'의 배치가 좀 어색하네요.

So we can say, ‘I have already gone.’

그래서 '나는 이미 갔다'고 말할 수 있다.

So we can put ‘already’ before the verb,

그래서 동사 앞에 'already'를 넣을 수도 있고,

‘I have already gone to the dentist’

'I have been been to the doctor'라고 할

Or we can put this at the end,

수도 있고, 동사 끝에

‘I have gone to the dentist already.’

'I have go to thedental done'이라고 쓸 수도 있습니다.

Both of those are correct.

둘 다 맞습니다.

Now, good job.

자, 잘했어요.

That is the end of the checkup.

이상으로 점검이 끝났습니다.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Excellent job, everyone.

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You just learned about the present perfect tense.

방금 현재완료 시제에 대해 배웠습니다.

There was a lot to learn, but you did a wonderful job.

배울 점이 많았지만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Keep studying English.

영어를 계속 공부하세요.

I know that It's hard, but you will get better with time, effort and practice.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간과 노력, 연습을 통해 나아질 것입니다.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