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 these words every day: English Vocabulary Lesson

Vanessa: "Come on." "Let's  

go." "We don't want to be late." These are  phrases that I say every day of my life,  

바네사: "어서요." "

갑시다." "우리는 늦고 싶지 않아요." 이것은 제가 평생 매일 말하는 문구입니다.

and maybe you do too, but do you know how to  say them in English? Well, today in this lesson,  

아마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음, 오늘 이 수업에서

you are going to learn 10 phrases that I  say every day, and you probably can too. 

당신은 제가 매일 말하는 10개의 표현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아마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i, I'm Vanessa from speakenglishwithvanessa.com,  and like always, I have created a free PDF  

안녕하세요, 저는peakenglishwithvanessa.com의 Vanessa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worksheet with all of today's vocabulary  expressions, definitions, sample sentences.  

오늘의 모든 어휘 표현, 정의, 샘플 문장이 포함된 무료 PDF 워크시트를 만들었습니다.

And at the bottom of the worksheet, you  can answer Vanessa's challenge question,  

그리고 워크시트 하단에는 Vanessa의 도전 질문에 답할 수 있으므로

so that you never forget what you've learned.  You can click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배운 내용을 절대 잊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to download this free PDF worksheet today. All right, let's get started at the beginning  

지금 이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of the day and go through these 10 expressions  that you can use every day, just like I do. 

하루의 시작부터 저처럼 매일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Expression number one is "To whip up something to  eat." This phrasal verb, "to whip up" implies a  

첫 번째 표현은 "먹을 것을 채찍질하다 "입니다. "채찍질하다"라는 이 구동사는

fast action. When I whip up something to eat,  that means that I'm doing it pretty quickly.  

빠른 행동을 의미합니다. 먹을 것을 채운다는 것은 꽤 빨리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And why am I doing it quickly? Well, in the  morning, I don't leave myself much time to  

그리고 나는 왜 빨리 하는 걸까? 글쎄요, 아침에는

do all the things that I need to do. So when my  kids say, "Mom, can you come look at this? Mom,  

해야 할 일을 모두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 이거 좀 보러 와줄래? 엄마

can you go over here?" I say, "Sorry, kids.  I have to whip up something to eat first." I  

여기 가볼래?"라고 하면 나는 "미안해요, 얘들아. 먼저 먹을 것을 준비해야 해요."라고 말합니다.

need to quickly toast some bread, make some  eggs. I need to whip up something to eat. 

빨리 빵을 굽고 계란을 만들어야 해요 . 먹을 것 좀 준비해야 해요.

Expression number two. "Come on, let's  go." I say this every day. Maybe you  

두 번째 표현입니다. "자, 가자." 나는 매일 이렇게 말한다. 어쩌면 당신

do too in your own language. When we need to  get somewhere in the morning, school or work,  

도 당신의 언어로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어딘가에 가야 할 때, 학교나 직장에서,

well, if you have to gather other people, whether  it's your husband or your kids, you probably say,  

음, 남편이든 아이들이든 다른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면 아마도

"Come on, let's go." Especially if you're the  one who's ready first. If you're the one who  

"자, 가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특히 당신이 먼저 준비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이

takes a long time, you might hear someone else say  this to you. "Come on, let's go. Are you ready?"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자, 가자. 준비됐어?"

The third expression that I use every day is  "We don't want to be late." Or sometimes I say,  

제가 매일 사용하는 세 번째 표현은 '늦고 싶지 않아요'입니다. 또는 때로는

"I don't want to be late," because usually  it's just me who cares about this. The kids  

"늦고 싶지 않아"라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don't always care about it. But this is giving a  reason for why you need to, "Come on. Let's go.  

항상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 가자.

We don't want to be late." It's kind of rude to  be late, isn't it? At least in American culture,  

늦고 싶지 않아'라고 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합니다. 늦는 건 좀 무례한 일이죠 , 그렇죠? 적어도 미국 문화에서는

it's rude to be late. So it's a good motivator. Daily life expression number four is one that you  

늦는 것이 무례합니다. 그래서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네 번째 일상생활 표현은

can use as you're driving your kids to school  or if you're on your way to work. You can say,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줄 때나 출근길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

"I'm stuck in traffic, but I'm on my way." This  is letting the other person know, maybe your  

'교통이 막혀서 지금 가고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아마도

child's teacher, maybe your boss, that you have  an excuse. I'm stuck in traffic, but don't worry,  

자녀의 교사일 수도 있고 상사일 수도 있음)에게 귀하에게 변명이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교통 체증이 있어서 걱정하지 마세요.

I'm not still at home lying in bed. I'm on my  way. With family members, sometimes when we text,  

아직 집에 없고 침대에 누워 있어요. 지금 가는 중이에요 . 가족들과 문자를 보낼 때 가끔

we say "OMW," and this means on my way. This  is a common abbreviated expression that if I  

'OMW'라고 말하는데 이는 내가 가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제가

am at the store and I'm coming home, I might  text my husband "OMW." That means on my way. 

매장에 있다가 집에 오면 남편에게 "OMW"라고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는 일반적인 약어 표현입니다. 가는 중이란 뜻이에요.

Daily life expression that I use almost every  day is "I'm gonna run some errands." To run  

제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일상 표현은 "심부름 좀 할게요."입니다. To run

some errands is a great fixed phrase  that you can add to your vocabulary,  

some errands은 어휘에 추가할 수 있는 훌륭한 고정 문구이며

and it means doing necessary things like going  to the grocery store, going to the post office,  

식료품점에 가거나 우체국에 가거나

going to the bank. "I'm gonna run some errands  and then I need to pick up my kids from school." 

은행에 가는 등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부름 좀 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 해요."

Daily life expression number six is "I better  run." Is this talking about having some physical  

여섯 번째 일상 표현은 " 뛰는 게 좋을 것 같아요."입니다. 신체

activity and running? No, this is talking  about leaving. "I better run. I'm gonna be  

활동을 하고 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요, 이는 떠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뛰는 게 좋겠다.

late." So if you're chatting with a friend,  maybe you're having some coffee together and  

늦을 것 같아." 따라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시간이

you realize it's almost three o'clock, I need to  pick up my kids at three o'clock, you might say,  

거의 3시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3시에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 하고,

"I better run." And the word better here is not  talking about a comparison, this is better than  

"달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 " 그리고 여기서 더 낫다는 단어는 비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이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this. Instead, this is a substitute for the  word need. "I need to run." "I need to go." "I  

. 대신 이는 필요라는 단어를 대체합니다. "달려야 해요." "가야 해요." "나는

better run." "I better go." Great expression  that I use all the time, and you can too. 

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제가 항상 사용하는 훌륭한 표현입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Daily life expression number seven, you can ask,  "How was everyone's day?" This is something you  

일상생활 표현 일곱번째, "모두 오늘 하루 어땠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이것은

can ask your kids, you can ask your partner, you  can ask, "How was everyone's day?" And our next  

자녀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파트너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모두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eighth expression is kind of a follow-up to  that. You might ask, "What did you do today?  

여덟 번째 표현은 그에 대한 일종의 후속 표현입니다 . "오늘 뭐 했어요?

What did you do today?" If you ask kids this after  school, "What did you do today?" they might just  

오늘 뭐 했어요?"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방과 후에 아이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오늘 뭐 했어요?" 그들은 그냥

say "Oh nothing." It's often good to ask a pointed  question. So if you know something specific about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예리한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자녀의 하루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면

your child's day, it's better to ask that. For  example, my son who's in first grade, his first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학년인 제 아들의 1

grade teacher gives each student a job for the  day. So his job might be what they call energy  

학년 선생님은 각 학생에게 그날 할 일을 줍니다 . 따라서 그의 직업은 에너지 절약이라고 부르는 것일 수

saver, and that means it's the person who turns  off the lights when they leave the classroom. So  

있으며 이는 교실을 떠날 때 불을 끄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I might ask him, "How was Your day as energy  saver? Did you turn off the Lights today?"  

그에게 "에너지 절약으로 하루는 어땠나요 ? 오늘 조명을 껐나요?"라고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And he might say, "Yeah, and then I did ..."  and then it kind of continues the conversation  

그리고 그는 "그래, 그리고 난 그랬어..."라고 말한 다음 대화를

a bit. Instead of asking, "What did you do  today?" you can ask a more pointed question. 

조금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뭐했어 ?"라고 묻는 대신 좀 더 날카로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The ninth expression that I use every day is  talking about dinner. When my husband and I  

제가 매일 사용하는 아홉 번째 표현은 저녁식사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제가

come together at the end of the day and we say,  "What are we going to eat?" well, maybe one of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함께 모여서 "우리 뭐 먹을까?"라고 물을 때 음, 아마도 우리 중 누군가가

us will have a suggestion. I might say, "Well, I  was thinking about making spaghetti. What do you  

제안을 할 것입니다. "글쎄요, 저는 스파게티를 만들까 생각 중이었는데 어떻게

think ?" Here I'm asking him what's your opinion?  What do you think? And if he says, "Nah, you know  

생각하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그에게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가 "아, 그거 알아

what? I think I'm going to make a roast chicken,"  I might say, "Cool, great, go for it." You can ask  

? 나 로스트 치킨 만들 것 같아"라고 말하면 나는 "좋아요, 좋아요. 해보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someone's opinion by saying, "What do you think?" And the 10th expression that I use every day is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말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일 사용하는 10번째 표현은

"To start winding down." Here we have the phrasal  verb to wind down. There is the opposite to wind  

'긴장을 시작하다'입니다. 여기에는 긴장을 풀라는 구동사가 있습니다. Wind up의 반대말도 있는데

up, which we'll talk about in just a moment.  But when you wind down, you're calming down.  

, 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풀면 마음이 진정됩니다.

You're trying to prepare for bed, prepare for  the end of the day, and try to just calm your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mind. So what I often say to my kids is "All  right everyone. Dinner's finished. It's time to  

.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은 " 자 여러분. 저녁 식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start winding down. We're going to take a bath.  I'm going to read you some stories, and then  

긴장을 풀 시간입니다. 우리 목욕을 할게요. 제가 이야기를 읽어줄 테니, 그다음엔

you're going to go to bed." We're trying to wind  down, but sometimes what happens is the opposite. 

여러분이 하세요." 자러 가세요."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때로는 반대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fter my kids take a bath, they just get this  burst of energy. I don't know if this has ever  

우리 아이들은 목욕을 하고 나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런 일이

happened to you or to your kids in your house,  where they just get wound up. This is the past  

당신에게 일어났는지, 아니면 당신 집에 있는 당신의 아이들에게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 과거의

irregular tense. Here they get wound up. They get  so much energy after a bath, and they're running  

불규칙 시제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상처를 입습니다. 목욕하고 나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얻어

around like crazy. So I say," Hey, hey, hey guys.  We're going to start winding down. Let's start  

미친 듯이 뛰어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안녕하세요, 안녕 여러분. 긴장을 풀기 시작할 것입니다.

calming down your mind and your bodies and get  ready for bed. It's time to start winding down." 

마음과 몸을 진정시키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세요. 이제 긴장을 풀 시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매일 사용하는

Well, congratulations on leveling up your  vocabulary with these 10 expressions that  

10가지 표현으로 어휘력을 향상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I use every day. And now I hope you can too.  Let me know in the comments, what time do you  

. 그리고 이제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몇 시에

start winding down? Do you start winding down  around 8:00 PM or maybe it's at midnight that  

긴장을 풀기 시작하시나요? 오후 8시쯤에 긴장을 풀기 시작하시나요? 아니면 자정에

you start to wind down and go to bed? Well, don't forget to download the free  

긴장을 풀고 잠자리에 들기 시작하시나요? 자,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PDF worksheet for today's lesson  with all of these 10 expressions,  

10가지 표현,

definitions and several sample sentences so  that you can use them in your daily life too.  

정의 및 몇 가지 샘플 문장이 모두 포함된 오늘 수업의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You can click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to  download that free PDF worksheet today. Well,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지금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와

thank you so much for learning English with  me, and I'll see you again next Friday for  

함께 영어를 배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주 금요일에

a new lesson here on my YouTube channel. Bye. But wait, do you want more? I recommend watching  

제 YouTube 채널에서 새로운 수업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 하지만 잠깐, 더 원하시나요? 다음번에는 이 동영상을 시청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this video next, where you will learn to think  and speak in English about your daily routine,  

. 여기서는

including why you should never say "I put  him to sleep," and instead, you should say,  

"I put 그를 잠들게 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안 되고 대신 "

"I put him to bed." Why is that? Well,  I'll see you in that video to find out.

I put 그를 잠들게 했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를 포함하여 일상 생활에 대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왜 그런 겁니까? 음, 알아보기 위해 해당 동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