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zzy? (WAS HE) | #MinuteEnglish

It's another minute or less English lesson.

1분 이하의 영어 수업입니다.

One of you asked me about the word "he". 

여러분 중 한 분이 저에게 "그"라는 단어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Did you know it's really common in conversational  English to reduce that word, we drop the h sound  

대화체 영어에서 그 단어를 줄이는 것이 정말 일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h 소리를 빼고

and it's just e. Now if we do that, we have to  link. Let's take the phrase "Was he there?" 

그냥 e입니다. 이제 그렇게 하면 연결해야 합니다 . "Was he there?"라는 문구를 보자.

Was he becomes wuzy. Zyzyzy.  Linking the zy into the e vowel. 

그는 wuzy가되었습니다. Zyzyzy. zy를 e 모음에 연결합니다.

I'll say it then you repeat. 

내가 말해줄게, 그러면 너는 반복해.

And when he meant by institutions  were really just formal rules. 

그리고 그가 의미하는 기관은 실제로 형식적인 규칙일 뿐입니다.

What he meant. What he meant. 

그가 의미하는 바. 그가 의미하는 바. 단어를 함께

The t in what becomes a flap linking the  words together and the h is gone.

연결하는 플랩이 되는 것의 t 와 h가 사라졌습니다.

What he-- 

What he--

If you keep your ear out for this reduction,  

이 축약에 귀를 기울이면

you'll notice it more and more  dropping the h in the word "he".

'he'라는 단어에서 h가 점점 더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