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Tenses: will do, going to do, be doing, will be doing | English Grammar | B1-Intermediate

[Music]

[음악] 오늘 미래 시제로 진행되는

Hello and welcome everyone to this presentation  which is on Future tenses today. So, the reason  

이 프레젠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그래서

for today's presentation is a question from  several people, and it is: 'Is there a difference  

오늘 발표 이유는 여러 분들의 질문인데, '

in meaning between: a) I'm going to eat out this  evening, b) I'm eating out this evening, and  

a)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야, b)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야, 그리고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야'라는 뜻의 차이가 있는 건가요?

c) I'll be eating out this evening. So, obviously,  the topic is the use of Future forms to talk about  

c)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예요. 따라서 분명히 주제는 의도와 합의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Future 형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intentions and arrangements. So, that's the main  topic for today. Now, before we look at which  

. 이것이 바로 오늘의 주요 주제입니다. 이제 미래에 대한

forms we can use to talk about intentions and  arrangements for the future, I'd like to tell you  

의도와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어떤 양식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전에

which form not to use. I think that's an important  thing to start with. Do not use 'will do'. Do not  

어떤 양식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것이 시작하는 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할 것이다'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use Future Simple to talk about intentions and  arrangements. So, a quick reminder when we use  

의도와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Future Simple을 사용하지 마세요 . 따라서

'will do' or the Future Simple for: Three things:  a possibility, a decision at the time of speaking,  

'will do' 또는 Future Simple을 사용할 때 다음 세 가지에 대해 간단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가능성, 말할 당시의 결정,

or a prediction with some degree of certainty.  For example, let's take the context that someone  

또는 어느 정도 확실한 예측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says to someone else: 'If I finish work early  today, I'll go to the cinema. It's a possibility:  

다른 사람에게 '오늘 일찍 퇴근하면 영화관에 갈 거예요'라고 말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if. Okay, the other person can say: 'Well, why not  invite John to go with you?' Decision at the time  

if. 좋습니다. 상대방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글쎄, John을 함께 가도록 초대하는 게 어때?' 발언 당시 결정

of speaking: 'Good idea! I'll give him a call.',  and then the other person can predict with some  

: '좋은 생각이야! 내가 그 사람에게 전화할게.' 그러면 상대방은 어느

degree of certainty: 'I'm pretty sure John will  say yes.' So, these are the three main things  

정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저는 John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것이 바로

we use future simple for. We must not use the  Future Simple to speak about our intentions or  

우리가 Future Simple을 사용하는 세 가지 주요 용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도나 합의에 대해 말할 때 Future Simple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our arrangements. Just one little thing that, if  your prediction for number 3, if your prediction  

. 한 가지 작은 점은, 3번에 대한 예측이

has a high degree of certainty, it's better to use  'going to'. So, if the person is absolutely sure  

확실성이 높다면 'going to'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that John will accept, he should say: 'John is  definitely going to say yes.' So, having clarified  

John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면 그는 'John은 분명히 그렇다고 대답할 것입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럼

the uses of will, let's see. So, what do we use,  which future forms do we use for intentions and  

will의 용도를 명확히 한 후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사용하며, 의도와 합의를 위해 어떤 미래 형식을 사용합니까

arrangements? Starting with intentions, I think  you all know it's 'going to do'. So, let's bring  

? 의도부터 시작해서 '할 예정'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the context back. So, let's say that you do finish  work early. Then for your intentions it will be:  

맥락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당신이 일을 일찍 끝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의도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So, I've finished work early. I'm going to the  cinema tonight. Sorry! I'm going to go to the  

그래서 일을 일찍 마쳤습니다. 오늘 밤에 영화관에 갈 거예요 . 죄송합니다! 오늘 밤에 영화관에 갈 예정이에요

cinema tonight. I'm going to call John to see if  he wants to join me, and John doesn't have a car,  

. John에게 전화해서 나와 함께 가고 싶은지 알아볼 예정인데 John은 차가 없기

so I'm going to offer to pick him up. These  are all your personal intentions: going to,  

때문에 그를 데리러 오겠다고 제안하겠습니다. 이것은 모두 개인적인 의도입니다. 가다,

going to, going to. Now, let's take the scenario  a bit further and say that you have called John  

가다, 가다. 이제 시나리오를 좀 더 진행하여 귀하가 John에게 전화를 걸었고

and he has accepted your invitation. We have now  moved from intentions to arrangements between two  

그가 귀하의 초대를 수락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의도에서 두

people, between you and John. So, John has  said yes; therefore, John is coming to the  

사람, 즉 귀하와 John 사이의 합의로 전환했습니다. 그래서 John은 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므로 John은

cinema with me tonight. We're using the Present  Continuous form for a future arrangement and the  

오늘 밤 나와 함께 영화관에 갈 예정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약속과

other arrangement: I'm picking him up at 6.  Now, if you mention the time of a scheduled  

다른 약속에 현재 진행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시에 그를 데리러 갈 예정입니다. 이제 약속 내에서 예정된 행사의 시간을 언급하는 경우

event within the arrangement, you need to use  the Present Simple form. So, don't say then:  

현재 단순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니 다음과 같이 말하지 마세요.

'The movie is starting at 7, but: 'The movie -  the scheduled event - starts at 7.' So, that's, I  

'영화는 7시에 시작합니다. 하지만 '영화 - 예정된 이벤트 - 7시에 시작합니다.' 제 생각에는

think, pretty clear. We have reviewed this several  times. Then comes the question: 'Well, what about  

꽤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를 여러 번 검토했습니다 . 그러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옵니다. '글쎄,

'we'll be doing'? What do we use that for? Let's  look at the concept of the Future Continuous tense  

'우리가 할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무엇에 사용합니까? 미래 진행형의 개념인

'we'll be doing'. The main idea of this tense is  an action in progress at a specified time in the  

'we'll be done'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제의 주요 개념은 미래 의 특정 시간에 진행 중인 작업입니다

future. It is parallel to Present Continuous:  action in progress now, and Past Continuous:  

. 이는 현재 연속: 지금 진행 중인 작업 및 과거 연속: 과거의

action in progress at a time, at a specified time,  in the past. So. 'we'll be doing' is the same:  

특정 시간에 진행 중인 작업과 평행합니다 . 그래서. 'we'll be done'은 동일합니다.

action in progress at a specified time in the  future. Now, there can be three main reasons why  

미래의 지정된 시간에 진행 중인 작업입니다 . 이제

this action will be happening, will be taking  place, at that time in the future. One reason:  

이 조치가 미래의 그 시점에 발생하게 되는 세 가지 주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   그

you have the intention to do it at that time.  Remember we had for intention 'going to':  

당시에 그렇게 할 의도가 있습니다. '가려고'라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I am going to call John when I finish work today.  Okay, because it's your intention, it will be  

오늘 일이 끝나면 John에게 전화할 예정입니다. 좋아요, 당신의 의도이기 때문에

happening. You can say instead: 'I'll be calling  John when I finish work today.' The second reason,  

일어날 것입니다. 대신 ' 오늘 일이 끝나면 John에게 전화할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I think you can guess, is because you have  arranged to do this action at that time. So,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ur example for arrangement was: 'John and I are  going to the cinema tonight.' You can also say:  

우리의 배열 예는 'John과 나는 오늘 밤에 영화관에 갈 예정입니다.'였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John and I will be going to the cinema tonight.'  Reason three is that this action is a habitual  

'John과 저는 오늘 밤 영화관에 갈 예정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이 행동이

action at this particular time. For example,  if you can say: 'Oh, Terry will be finishing  

특정 시점에 습관적인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 Terry

work early too as he does every Friday.' Terry  finishes work early every Friday. Today is Friday,  

도 매주 금요일처럼 일찍 일을 끝낼 예정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erry는 매주 금요일에 일찍 퇴근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so naturally he will be finishing work early today  too. Maybe I should invite him as well. Right, so  

당연히 오늘도 일찍 퇴근할 예정입니다 . 어쩌면 나도 그 사람을 초대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these are the three reasons why we might be using  the Future Continuous tense because we know for  

우리가 미래 진행 시제를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이유는

one of these three reasons that this action will  be taking place at a certain time in the future.  

이 세 가지 이유 중 하나가 이 작업이 미래의 특정 시간에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Now what happens obviously is when you use 'will  be doing' instead of 'going to' or 'be doing' (the  

이제 분명히 일어나는 일은 'going to' 또는 'be looking'(

intention and the arrangement tenses), you remove  the distinction between intention and arrangement.  

의도 및 배열 시제) 대신 'will be done'을 사용하면 의도와 배열 사이의 구분이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Now sometimes, it's clear from the context,  sometimes not, which one it is. For example,  

이제 문맥상 명확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if you say: 'At this time tomorrow I'll be flying  to Cairo.', obviously it's an arrangement because  

'내일 이 시간에 카이로로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면 분명히

you've booked a flight. Right? that's not just  your decision, your intention. But, if you say:  

비행기를 예약했기 때문에 약속된 것입니다. 오른쪽? 그것은 단지 당신의 결정이나 의도가 아닙니다. 하지만

'At 4 tomorrow, I'll be watching the final on  television.' Now, that can be an intention; it can  

'내일 4시에 텔레비전으로 결승전을 시청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 자, 그것은 의도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be an arrangement. Maybe it's just your personal  plan or intention to do this; maybe you have  

합의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는 단지 귀하의 개인적인 계획이거나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arranged with a friend to watch the final. We have  lost the distinction, the clarity. So, if you want  

결승전을 보기 위해 친구와 약속을 잡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별성과 명확성을 잃었습니다. 따라서

your listener to know which one it is, if you want  to distinguish between 'it is my intention' or 'it  

청취자가 그것이 어느 것인지 알기를 원하고 '내 의도입니다'와 '그것은

is an arrangement', then use the specific tenses  we've looked at. So, instead of 'I'll be flying to  

배열입니다'를 구별하고 싶다면 우리가 살펴본 특정 시제를 사용하세요 . 따라서 사실인 '나는 카이로로 비행기를 타고 갈 예정입니다' 대신 '

Cairo', which is just a fact, say: 'I'm flying to  Cairo tomorrow, and my flight leaves at 4 p.m.',  

내일 카이로로 비행기를 타고 갈 예정이며 비행기는 오후 4시에 출발합니다'라고 말하고 '

and instead of 'I'll be watching the final on TV.'  you want to show it's your personal intention,  

나는 다음을 지켜볼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TV에서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도임을 보여주고 싶다면

use the 'going to' form: 'I'm going to watch the  final on TV tomorrow, and the match starts at 4  

'내일 TV에서 결승전을 볼 예정이고 경기는 오후 4시에 시작합니다.'와 같이 '예정' 형식을 사용하세요.

p.m.' So that - let's look at the question  - brings us to the question that started  

그럼 -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 수업을 시작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this lesson: Is there a difference in meaning  between 'I'm going to eat out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예요',

'I am eating out this evening.', 'I'll be eating  out this evening.' You now know the answer:  

'오늘 저녁에 외식할 거예요', '의 의미에 차이가 있나요? 오늘 저녁에는 외식할 거예요.' 이제 답을 아실 것입니다.

I would say yes and no. The end result is the  same: You will be eating out at that time which  

저는 '예'와 '아니오'라고 답하겠습니다. 최종 결과는 동일합니다. 오늘 저녁이라는 그 시간에 외식하게 되겠지만

is this evening, but the context is different. If  you say a) I'm going to eat out, you're telling  

맥락은 다릅니다. a) 외식할 예정이라고 말하면

the other person about a personal intention.  If you use b) I'm eating out this evening,  

개인적인 의도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b) I'm eating out this evening을 사용하면

it indicates an arrangement with someone else,  and c) as we said is vague. It can be a), it can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나타내고 c) 우리가 말했듯이 모호합니다. a)일 수도 있고

be b). But, it can also be because you always eat  out on Saturday evenings, so it's a very global,  

b)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저녁에 항상 외식을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우 포괄적인,

general, tense, the 'I will be doing', the Future  Continuous tense. So, we've answered the question,  

일반적인 시제, 'I will be done', 미래 진행형 시제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but as this is an English class, there are always  exceptions to be mentioned! Just two little ones;  

하지만 이 수업은 영어 수업이기 때문에 항상 언급할 수 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꼬맹이 둘뿐이네;

we'll finish with those. And, the first one is:  When we talk about official plans, when official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는: 공식적인 계획에 관해 이야기할 때 공식적인

plans are announced in the media, any of the four  tenses may be used because these distinctions are  

계획이 언론에 발표될 때 이러한 구분은 의도든 합의든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네 가지 시제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not - whether it's intention or arrangement - not  important. Therefore, you may hear or see ' The  

. 그러므로 '

president will address / is going to address /  is addressing / will be addressing - any of the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의회에서 연설할 것입니다 / 연설할 것입니다 / 연설할 것입니다 -

four works - the parliament later today.' So don't  take - the reason I'm mentioning this - don't take  

네 가지 작업 중 하나를 연설할 것입니다'라고 듣거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이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newspaper, like headlines, as the best examples  of how to use tenses or structures in your daily  

헤드라인과 같은 신문을 일상 대화에서 시제나 구조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예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왜냐하면

conversations because they are special. And the  next one, which is also important for you to know,  

그것들은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다음 단계는

is in presentations when you tell people what you  intend to cover in a presentation. Naturally, we  

프레젠테이션에서 무엇을 다룰지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입니다 . 당연히 우리는 의도를 설명하기

start with 'going to' or 'will be doing' because  we are describing our intention, but usually then  

때문에 'going to' 또는 'will be done'으로 시작 하지만 일반적으로 'we'll be done', 'going to' 때문에

we switch to 'will do' just to keep our sentences  short because 'we'll be doing', 'going to do' are  

문장을 짧게 유지하기 위해 'will do'로 전환합니다. do'는

long forms. We then switch. For example, today  this would be my example: 'Today, I'm going to  

긴 형식입니다. 그런 다음 전환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다음과 같은 예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talk / I will be talking about future tenses.  We'll start by reviewing the uses of will, we'll  

이야기하겠습니다 / 나는 미래 시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먼저 will의 용법을 검토한 다음

then look at which tenses to use for intentions  and arrangements, and we'll finish by looking at  

의도와 배열에 어떤 시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some exceptions.' So, the first sentence is with  'going to' or 'will be doing' and then I switch to  

몇 가지 예외를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문장은 'going to' 또는 'will be done'으로 된 다음

'will', 'will', and 'will', which is exactly  what I have just done. This brings us to the  

'will', 'will', 'will'로 전환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방금 한 일입니다. 이것으로

end of the presentation. I hope it has helped  you to understand a bit better the very subtle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겠습니다. 원래 질문에 있었던 세 가지 형식 간의 매우 미묘한 차이점을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differences between these three forms that were  in the original question. I hope you've enjoy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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