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ill sit on the sidelines and who will help shape how AI is used?

As I worked at a university that provided teacher  training, I just wanted to mention that teacher  

저는 교사 연수를 제공하는 대학에서 근무하면서 교사

training will have to change as well. You know,  the things they teach future teachers will have  

연수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래의 교사가 가르치는 내용에는

to include AI ...yeah... into the curriculum, and  this has to happen fast because AI is developing  

AI가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AI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빠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at this crazy speed, you know. And the schools  as well. Look at it. They have to come up with  

. 그리고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세요. 그들은 교실에서 AI를 사용하는

all sorts of regulations, you know, on how to  use AI in the classrooms. There is a lot of  

방법에 대한 모든 종류의 규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 그런데

work to be done in different areas, and research  as well, by the way. But you know, it's just so,  

다양한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연구도 많습니다 . 하지만 아시다시피, 정말    정말

so exciting. So I'm looking into the future with  excitement. It's great time to be alive. It is,  

신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살아 있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그렇습니다.

and we can be a part of it. We don't  have to be on the sidelines watching  

우리는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it develop...you know, can be a  part of it and shape it together.

그것이 발전하는 것을 방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다시피, 그것의 일부가 되어 함께 형성할 수 있습니다.